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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찜한 TV] 식지 않는 팬덤 '쇼미더머니 10'

송고시간2021-10-1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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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지수 1위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위 '갯마을 차차차'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음악 경영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쇼미더머니'가 새 시즌 시작 때마다 힙합 팬들의 식지 않는 관심을 받고 있다.

'쇼미더머니 10'
'쇼미더머니 10'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CJ ENM이 발표한 9월 마지막 주(9월 27일∼10월 3일)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하단용어설명 참조) 집계에서 엠넷의 '쇼미더머니10'이 전주보다 17단계 올라 4위에 올랐다. CPI 지수는 269.4.

2012년 처음 선보인 '쇼미더머니'는 국내 최장수 힙합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 열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는 그레이와 송민호, 자이언티와 슬롬, 개코와 코드쿤스트, 염따와 토일(TOIL)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첫 화부터 다수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산이를 비롯해 힙합 그룹 리듬파워의 멤버 지구인, 구독자 130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꽈뚜룹,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육지담 등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래퍼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2차 예선전인 '60초 비트랩'에서는 '쇼미더머니4' 우승자인 베이식이 탈락하며 충격을 안겼고,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인기를 얻은 임플란티드 키드 등 수많은 도전자가 고배를 마셨다. 노스페이스갓, 안병웅, 언오피셜보이, 쿤타가 등은 프로듀서 군단이 만장일치로 합격을 선택한 '올패스'를 받았다.

2차 예선전에 이어 펼쳐질 경연에서는 '더 오리지널' 콘셉트로 앞선 시즌들에서 호응이 좋았던 역대 미션들도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2만7천명가량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명 래퍼들과 신예들의 대결 구도도 관전 포인트다.

CPI 10위권을 보면 SBS 드라마 '홍천기'가 15단계 올라 10위로 재진입했고, 특집으로 편성된 TV조선의 '사랑의 콜센타 TOP6의 선물'이 6위로 신규 진입했다. 1위는 여성 댄서들의 쿨하면서도 화려한 배틀로 호평받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CPI 지수 361.7), 2위는 신민아, 김선호 주연의 로맨스코미디 '갯마을 차차차'가 지난주에 이어 자리를 지켰다.

9월 마지막 주 CPI 리포트
9월 마지막 주 CPI 리포트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CPI 지수 =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29개 채널 프라임 시간대 방송 드라마, 연예·오락, 음악,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청자 행동을 파악하는 지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가치정보분석시스템(RACOI)을 통해 주간 단위로 프로그램 관련 시청자 데이터(동영상 조회수, 게시글수, 댓글수)를 수집해 200점 기준 표준점수로 환산해 평균을 산출한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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