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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전국체전 개최 준비·홍보 박차

송고시간2021-10-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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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온국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 차질없이 준비할 것"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14일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전달받고,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체전 폐회식에서 진행되는 대회기 인수 행사에서는 홍보 영상물 상영 등을 통해 차기 대회 개최지인 울산을 알리게 된다.

이어지는 문화 행사에서는 철마다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백로와 까마귀가 무리 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군무로 표현한 무용이 공연된다.

시는 이번 대회 기간인 7일부터 구미 시민운동장 입구에 '울산 홍보관'을 설치해 제103회 대회 엠블럼과 마스코트 '태울이', '태산이'를 처음 선보였다.

또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하고,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내년 대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는 내년 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이번 대회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시설, 운영 등 분야별 담당자를 현지에 상주시켜 대회 전반을 모니터링하기도 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온 국민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스포츠 축제"라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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