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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청정 축산 환경 보전 결의대회 18일 개최

송고시간2021-10-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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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지역 축산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청정 축산 환경을 청정하게 보전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한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제주축협운영협의회(제주·서귀포시·제주양돈축협), 5개 축산 단체(한우·한돈·양계·제주마·양봉)와 함께 '청정축산 환경보전 결의대회'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농협 간판
농협 간판

[연합 자료사진]

오는 18일 제주시 한림읍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공장에서 열리는 이번 결의대회는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악취 저감과 분뇨관리를 통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운영하고,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축산 환경을 지켜나가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정축산 환경보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이를 격려하기 위해 작업용 장갑 1천500개를 전달한다.

결의대회 직후 참석자들은 축산분뇨 정화 처리 과정을 견학하고, 삼투압 방식으로 음용수 수준까지 정화된 물을 실제로 마셔보는 체험도 한다.

강승표 농협 제주지역본부장은 "최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환경과 사람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구현'을 경영 비전으로 삼았다"며 "이 결의대회는 축산농가 스스로 이러한 경영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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