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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물난리 소동…노후 배관 연결부 파손

송고시간2021-10-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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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누수사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누수사고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지난 12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누수 사고가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세계 측에 따르면 사고는 배관 연결부위가 파손되면서 벌어졌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백화점 측은 사고 발생 직후 매장 내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상수도관 교체와 점검 작업을 한 뒤 13일 영업을 재개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는 사고 영상이 퍼져나가며 '삼풍백화점도 무너지기 전에 저랬다'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신세계 측은 "정기적으로 받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65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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