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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백범 휘호·창간호 등 자사 콘텐츠 NFT 판매

송고시간2021-10-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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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영남일보가 창간 76주년을 맞아 자사의 대표 콘텐츠를 디지털 자산화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을 선보인다.

백범 김구 선생의 휘호
백범 김구 선생의 휘호

[영남일보 제고.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영남일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NFT는 1946년 신년 호에 실린 백범 김구 선생의 휘호를 비롯해 300부만 발행했던 창간호, '이재명의 기본소득'과 '유승민 배신자론'을 분석한 칼럼 등이다.

특히 김구 선생의 휘호는 1945년 11월 23일 귀국해 신탁통치 반대운동을 벌이던 선생이 '지극히 크고 바르고 공명한 천지의 원기(元氣), 즉 바른 기풍을 다시 활짝 피어나게 하라'라는 뜻의 '발양정기(發揚正氣)'라는 글을 써 영남일보에 헌정한 것이다.

영남일보는 자회사인 네이처아이(주)와 함께 개발 작업을 진행, 지난 7월 NFT 전용 플랫폼 '캔버스(CANVERSE)'를 열었다.

그동안 시범운영으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등을 선보였으며 대구·경북 지역의 청년 미술 작가에게도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석천 영남일보 NFT팀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역사적 순간을 담은 보도사진 등 영남일보만의 콘텐츠를 디지털화할 예정으로 청년 작가의 작품 판매수익은 지역 장학재단에 기증해 수익사업보다 지역사회 공헌 모델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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