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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병원성 AI차단 거점소독시설 14→20개소 확대

송고시간2021-10-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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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차량 18일부터 가금농장·축산시설 방문 전 소독 의무화

AI 소독
AI 소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차단하고자 거점소독시설을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행정명령을 통해 축산차량은 오는 18일부터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소독을 의무화한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도는 철새도래지 소독 강화와 AI 발생 위험이 높은 오리 농가에 대한 사육 제한도 추진한다.

금강과 만경강, 동진강, 동림저수지 등 도내 철새도래지 7곳에서 축산차량 출입은 통제되고 매일 소독이 진행된다.

도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위험지역에 사육 중인 오리 60만 마리를 선별해 동절기 사육을 제한한다.

도 관계자는 "AI 예방을 위해 농장 안팎의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는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 가축을 발견하면 즉시 방역 당국(☎ 1588-406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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