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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속은 꿀맛"…밀양 얼음골사과축제 올해는 개최

송고시간2021-10-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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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로 아예 취소…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

낙과·냉해 피해 적어 사과 품질 좋아

밀양 얼음골사과축제 포스터
밀양 얼음골사과축제 포스터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건너뛴 얼음골사과축제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가 11월 5일∼21일 사이 축제를 연다.

올해는 냉해와 태풍에 의한 낙과 피해가 적어 얼음골 사과 생산량과 품질 전망이 좋다.

온라인 쇼핑몰 GS샵은 모바일 전용 라이브 커머스인 '샤피 라이브'에서 얼음골 사과를 알리고 판매한다.

밀양시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 상상 밀양팜'은 얼음골 사과를 10% 싸게 내놓는다.

개인 SNS에 해시태그(#)로 축제를 소개하고 구매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사과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얼음골 사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얼음골 공영주차장, 밀양한천박물관 주차장, 원서리 백동골 직판장에서 관광객들에게 '워킹스루' 형태로 사과를 판매한다.

얼음골 사과는 지리적 표시제로 보호받을 정도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산이 높고 계곡이 깊은 얼음골 일대는 낮과 밤 기온 차가 커 사과 재배에 적지다.

얼음골 주변 산골에서 나는 사과는 당도가 높아 '꿀사과'로 불린다.

밀양 얼음골 사과
밀양 얼음골 사과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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