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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하구 물억새 군락지 '장관'…생태 관찰장 운영

송고시간2021-10-1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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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인 태화강에 봄야생갓꽃, 여름 모감주나무꽃도

태화강 물억새
태화강 물억새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11월 15일까지 북구 명촌동 억새 관찰 데크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연환경 해설사가 방문객들에게 하천 습지식물 구별하기와 식물별로 생태계 내 역할을 알려준다.

속이 비어 있는 갈대와 달리 속이 차 있는 물억새 줄기에 비눗물을 묻혀 불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퀴즈를 풀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억새는 건조한 토양에 서식하는 반면 물억새는 습지에 서식하는 식물이며 여러해살이풀로 마디에 긴 털이 있다.

억새보다 잎이 더 넓고 부드러운 편이며 열매 끝에 억새는 까끄라기(꽃차례 끝에 붙은 부속 체)가 있는데 반해 물억새는 없다.

태화강 하구 물억새 군락지(21만5천800여㎡)는 2006년 조성됐으며 도심에서 가까이 있어 접근하기에 편하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인 태화강 대표 생태관광자원은 봄 야생갓꽃, 여름 모감주나무꽃과 가을, 겨울 물억새 군락지를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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