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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규 확진 13명…오늘부터 2주간 사적모임 10명

송고시간2021-10-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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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 선별진료소 운영
등산로에 선별진료소 운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의 지역 내 소규모 집단 감염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신규 확진자는 4명, 전남은 9명 발생했다.

광주 확진자 중 1명은 경기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로 파악됐다.

2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광주는 지난 9일 23명 이후 10일 14명, 11일 7명, 12일 14명, 13일 10명, 14일 6명, 15일 6명, 16일 9명, 17일 4명 등 최근 열흘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남은 목포 3명, 여수·무안 각 2명, 장흥·함평 각 1명이 확진됐다.

무안과 함평 확진자들은 함평의 한 교회 교인들로, 방역 당국은 교인들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했다.

목포 확진자 중에도 중학교 재학생이 포함돼 있어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 검사를 했다.

여수 확진자들은 목욕탕에서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향후 2주간 비수도권의 경우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4명까지만 허용된다.

수도권은 최대 8명까지 가능하며 미접종자만 모일 경우 4명까지만 할 수 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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