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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구축 방안은'…25일 세계코리아포럼 개막

송고시간2021-10-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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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반도 평화 구축과 유럽연합(EU)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제22회 세계코리아포럼'이 25일부터 이틀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국제코리아재단이 주최하는 포럼은 '한반도 평화통일, 새로운 지평을 잇다'를 주제로 32개국 100여 명의 전문가와 오피니언리더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이창주 재단 상임의장이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남북 국제관계 책임 역할 플랫폼'을 주제로 개회사에 나선다.

니클라스 스완스 트롬 스웨덴 안보발전정책연구소장이 환영사를, 댄 스미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원 원장이 기념사를 한다.

이어 켄트 헤르스테트 스웨덴 한반도 특별대사가 '유럽의 한반도 관계와 안보 평화외교 관점'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중국·미국의 초긴장 속 중국·북한의 새로운 관계 형성'을 화두로 진행될 행사 이튿날에는 찰스 암스트롱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김성민 통일인문학연구단장, 알렉산더 제빈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 코리아센터장 등이 강연한다.

토론에서는 이상수 스웨덴안보발전정책연구소 코리아센터장과 가브 리엘 존슨 스톡홀름 대학교 교수, 신재우 비에나 열린핵네트워크 연구원 등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 가능성과 전망'을 논의한다.

국제코리아재단은 2000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일본 히로시마, 중국 베이징, 독일 베를린, 호주 시드니,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매년 포럼을 개최해왔다.

행사 내용은 폐막 후 세계코리아포럼 홈페이지(www.koreanglobalfoundation.org/)에 공개될 예정이다.

[국제코리아재단 제공]

[국제코리아재단 제공]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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