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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옛 도심 상권 살린다…'르네상스 사업' 공모에 도전

송고시간2021-10-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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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면 국·도비 등 5개년간 최대 120억 확보 가능…구도심 부활 기회

정읍 샘고을시장
정읍 샘고을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옛 도심 상권을 살리고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는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서 특색 있는 상권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거리 정비·기반 공사 등 상권 환경 개선과 테마존 운영·특화상품 브랜드 개발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현재까지 2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고 내년에는 현장 및 발표 평가, 가점을 합산해 5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5개년간 국·도비 등 최대 1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샘고을시장 및 주변 상권 활성화 사업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현재는 샘고을시장과 주변 3개 상점가 일원의 상권 활성화 구역(안)을 마련해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는 상인과 임대인들의 사업 동의를 구하기 위해 상권 내에 안내 현수막을 걸고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유진섭 시장은 "사업에 선정되면 샘고을시장과 주변 상점가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상인과 임대인들께서 사업동의서를 꼭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지역경제과 시장관리팀(☎ 063-539-5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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