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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北 미사일 발사 규탄…즉각적 위협 안 돼"

송고시간2021-10-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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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SLBM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 SLBM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19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오늘(19일) 10시 17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동쪽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LBM으로 추정되는 미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말했다. 이번 탄도미사일은 고도 60㎞, 사거리 430∼450㎞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19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군은 19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불안정을 조성하는 행위라고 규탄하면서도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우리는 오늘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일본해(동해)로 발사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역내 동맹과 우방은 물론 한국, 일본과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이런 행위를 규탄하고, 더는 이런 불안정을 조성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북한에 촉구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군은 이번 일이 미국과 동맹의 인명과 영토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라며 "계속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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