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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전북 정읍 등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송고시간2021-10-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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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쌀쌀해지자 AI 확산 우려
날씨 쌀쌀해지자 AI 확산 우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북구청 시장산업과 직원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닭과 오리 판매 업소를 방역하고 있다. 2021.10.12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경기 안성 청미천, 용인 청미천, 여주 양화천, 전북 정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시료를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AI 긴급 행동 지침에 따라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 지점 반경 10㎞ 지역을 예찰 지역으로 선정해 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는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농식품부는 해외 겨울 철새의 국내 도래로 AI 유입 가능성이 큰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금 농가는 방역 시설과 소독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농장과 축사 소독, 손 세척과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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