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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월 구매한도 11∼12월에는 100만원까지…캐시백도 15%

송고시간2021-10-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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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온통세일 진행…전통시장서 사용하면 캐시백 3% 추가

지난 5월 열린 대전 지역화폐 출시 1주년 '온통세일'
지난 5월 열린 대전 지역화폐 출시 1주년 '온통세일'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는 11∼12월 두 달간 하반기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월 구매 한도를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고, 환급 적립금(캐시백)도 10%에서 15%로 확대한다.

두 달 동안 1인당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과 장애인 등 교통복지 대상자는 캐시백 5%가 추가되고, 전통시장에서 사용해도 캐시백 3%가 추가 적립된다. 교통복지 대상자가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최대 23%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치구별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소비촉진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반기 온통세일 포스터
하반기 온통세일 포스터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 달 1일 동구를 시작으로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순으로 일주일씩 '자치구의 날'로 정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자치구의 날에는 온통대전 1만원 이상 이용자 가운데 매일 500명을 추첨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 수당을 지급한다.

11월 8일부터 16일까지 오후 5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온통대전 공식 유튜브에서 온통대전 온라인몰 입점 우수상품 판매도 진행한다.

이색 이벤트로는 '대전 전통시장 오징어게임'이 준비됐다.

다음 달 중앙시장 인근 목척교 하상둔치 특별무대에서 진행되는데, 제한된 시간 내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에서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해 주제 음식을 조리하는 등 6가지 게임을 펼쳐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하반기 온통세일이 정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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