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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5명 확진…건설사·의료기관 집단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10-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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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5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또 지난 19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 1명이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100명이다.

이달 16일부터 잇따라 확진자가 나온 '중구 건설회사'와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남동구 의료기관'에서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7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38명이 됐다.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9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6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8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남동구 30명, 부평구 21명, 미추홀구 18명, 연수구 13명, 계양구 10명, 서구 9명, 중구 3명, 강화군 1명이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만8천199명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30만5천654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193만9천677명이다.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9개 중 34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628개 중 219개가 각각 사용 중이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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