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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인기 지속…'새비지' 보름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

송고시간2021-10-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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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걸그룹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에스파의 첫 미니음반 '새비지'(Savage)가 보름 만에 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이달 5일 발매된 '새비지'는 전날까지 소속사 자체 집계 기준 51만3천292장이 팔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데뷔 11개월차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판매량"이라고 자평했다.

에스파는 이 음반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20위에 올라 K팝 걸그룹 사상 가장 높은 순위로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아티스트 100', '월드 앨범', '인디펜던트 앨범', 빌보드 글로벌 200' 등 빌보드 차트 산하 총 10개 차트에 진입에 성공했다.

에스파는 한 TV 음악방송에서는 '새비지'를 전작 '넥스트 레벨'(Next Level)과 함께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리는 진기록을 쓰기도 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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