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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개소…재난 대응·복구 강화

송고시간2021-10-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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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6일 울산시청 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수습대책본부 영상 회의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2월 26일 울산시청 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수습대책본부 영상 회의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감염병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지역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22일부터 운영한다.

재난관리자원은 각종 재난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장비·자재·물자·시설을 말한다.

센터는 북구 효자로 157-9에 마련됐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재난관리 책임기관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을 비축·관리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기초단체에서 필요한 자원만 비축·관리하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재난 발생 때 비축 자원이 부족하거나, 자원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물류 전문기업과 운영·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기관별로 개별 관리하는 각종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때 신속한 자원 공급과 복구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또 서부권의 긴급 재난 대응과 복구 지원을 위해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일원에 개별 비축창고를 설치할 예정이다.

손연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통합관리센터와 개별 비축창고가 모두 갖춰지면 재난관리자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할 수 있어 재난 피해 복구와 구호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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