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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부울경 경제계, 동남권 ESG 포럼 창립

송고시간2021-10-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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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ESG 전환 주도, 기후변화 대응 공동 노력

BNK금융그룹, 부·울·경 경제계 동남권 ESG 포럼 창립
BNK금융그룹, 부·울·경 경제계 동남권 ESG 포럼 창립

[BNK금융그룹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BNK금융그룹은 22일 오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동남권 ESG 포럼' 창립식을 열었다.

BNK금융과 부·울·경 상공회의소는 포럼을 통해 동남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환에 힘을 모으고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창립식에서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이 환영사를 했고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김 회장은 "지역 상공인과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동남권 ESG 포럼이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기업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영상에서 "동남권은 제조업이 주력산업이므로 탄소중립 달성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기업과 금융이 함께 손잡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대표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은 기조강연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을 설명했다.

조용언 동아대 교수와 정영두 BNK경제연구원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동남권 대응 전략', '동남권 기업 ESG 전환과 지역 금융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영두 원장은 "지역 금융은 지역기업 ESG 경영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하고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지역 금융이 함께 기업 ESG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ESG 취지에 맞게 친환경 용지를 사용한 책자를 제작하고 오찬 행사도 비건 메뉴로 마련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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