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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원대 전북도 금고 관리 어디에서 맡나?…지정신청 공고

송고시간2021-10-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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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반회계는 농협, 특별회계·기금 관리는 전북은행

전북도청 청사
전북도청 청사

[전북도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9조원대 전북도 예산을 맡아 관리할 금융기관이 연내 결정된다.

전북도는 도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도보와 누리집에 '도 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다음 달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를 거쳐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는 금융기관이 낸 제안서와 공시자료를 비교·분석해 제1 금고와 제2 금고를 정한다.

새로운 도 금고 약정기간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이다.

현재는 2018년 공개 경쟁을 거쳐 선정된 제1 금고인 농협은행이 일반회계를, 제2 금고인 전북은행이 특별회계 및 기금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유희숙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9조원 규모의 도 예산을 담당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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