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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평창 금메달' 팀 하셀보리에 설욕…마스터즈 8강 진출

송고시간2021-10-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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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킴
여자컬링 팀킴

[대한컬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그랜드슬램 컬링 마스터즈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웨덴의 '팀 하셀보리'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팀 킴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서 열린 그랜드슬램 컬링 마스터즈 예선 4차전에서 팀 하셀보리(스킵 안나 하셀보리)를 5-4로 꺾었다.

팀 킴은 1-2로 끌려가던 5엔드에서 2득점 하며 3-2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6엔드에서도 1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해 4-2로 앞서갔다.

팀 하셀보리가 7엔드에서 2득점을 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8엔드에서 팀 킴이 1점을 추가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무엇보다 3년 전 평창동계올림픽 결승전에서 패했던 팀 하셀보리를 상대로 얻은 값진 승리였다. 당시 팀 킴은 팀 하셀보리에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팀 킴은 올해 유독 팀 하셀보리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지난 5월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에서도 팀 하셀보리를 8-6으로 이긴 바 있다.

예선에서 3승 1패를 한 팀 킴은 24일 오전 5시 팀 존슨(캐나다)-팀 브라나(스웨덴)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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