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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시민참여단 26일 발대식

송고시간2021-10-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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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1차 회의 모습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1차 회의 모습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합동추진단 회의실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합동추진단)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참여단을 모집했다.

최종 205명(부산 75명, 울산 58명, 경남 72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내년 상반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할 때까지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5명(부산 5명, 울산 5명, 경남 5명)만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그 외 시민참여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부울경 3개 시도지사(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권한대행) 영상 축사, 전문가 초청 특강,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김용철 교수가 부울경 메가시티의 당위성 및 필요성,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패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시민참여단은 매달 두 차례 화상회의로 정기회의와 부울경 지역별 현장 토론회 및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수도권 집중화 문제 해결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울경 광역자치단체 간 초광역 협력사무를 처리하는 행정기구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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