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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등동·교동에 주민거점시설 '어울림센터' 조성

송고시간2021-10-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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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개관…도청사 이전 맞춘 도시재생사업 일환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경기도청 주변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과 교동에 주민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가 각각 조성된다.

고등동 어울림센터 조감도
고등동 어울림센터 조감도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시는 고등동 어울림센터와 교동 어울림센터 건립공사를 내달 시작해 내년 5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고등동 어울림센터는 고등동 61-7에 지상 2층, 연면적 392㎡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세미나룸, 마을사랑방, 돌봄공간, 그늘쉼터, 마을텃밭, 북카페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고등동의 한 건물 1층에 문을 연 도시재생사업 임시거점 공간 '고래등 24시 마을공유소'도 이 센터에 입주한다.

고래등 24시 마을공유소는 공유냉장고, 공유부엌, 작은도서관, 공구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교통 어울림센터는 교통 23-1에 지상 3층, 연면적 452㎡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 강의실과 악기연주실, 미디어실, 인쇄업 관련 홍보 시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인 가운데 시가 입주 시설에 대해 주민들과 협의 중이다.

교동 어울림센터 조감도
교동 어울림센터 조감도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등동·교동 어울림센터 건립은 내년 예정된 경기도청의 광교 이전에 앞서 수원시가 추진하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사업비 99억원)의 하나로, 슬럼화가 진행되는 도청사 주변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도시재생사업에 주민들이 가장 활발하게 참여하는 곳이 고등동 지역"이라며 "고등동과 교동에 건립하는 어울림센터는 마을의 명소이자 주민들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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