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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은…28일 국제콘퍼런스

송고시간2021-10-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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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온·오프라인 회의…전문가 등 각계 인사 참여

2020두바이박람회 현장 연결·미래예측 강연도 열려

2030 부산세계박람회 현판식
2030 부산세계박람회 현판식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9일 서울 광화문D타워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 후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최종문 외교부 차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유치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동우 롯데지주사장,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2021.9.29 [공동취재] uwg806@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제8회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

이 자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영상으로 격려사를 하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영상 축사, 유치위 고문인 아산재단 정몽준 이사장 축사, 시민 릴레이 응원 영상 등이 이어진다.

광안대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메시지
광안대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메시지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계적인 석학인 프랑스 미래학자인 자크 아탈리와 국제 비즈니스 전략 전문가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인 마우로 기엔이 각각 미래 대예측과 2030년 미래사회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한다.

2020두바이세계박람회 개최 현장을 연결해 주최 측으로부터 박람회 이야기를 전해 듣는 퍼포먼스(두바이 엑스포를 만나다)도 마련한다.

내년 상반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 제출,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를 앞두고 유치계획서에 담길 주제에 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세션이 온·오프라인으로 준비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오프라인 참여가 제한되는 대신 화상회의(줌), 유튜브 방송, 차세대 플랫폼인 메타버스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행된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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