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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오후 6시까지 6명 확진…유성 교회 관련 누적 20명째

송고시간2021-10-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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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25일 대전에서는 유성구 한 교회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된 6명 가운데 1명은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모 교회 교인이다. 또 다른 1명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교회 교인이 근무하던 어린이집 원생이다.

이로써 지난 19일 이 교회 전도사가 양성 판정된 것을 시작으로 한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명이 됐다.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이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전날까지 엿새 연속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9일 9명, 20일 8명, 21일 5명, 22일 8명, 23일 8명 등 엿새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모두 57명으로, 하루 8.1명꼴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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