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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30∼31일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

송고시간2021-10-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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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란대전 모습
자생란대전 모습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은 30일부터 이틀간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을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연다.

국무총리상 대상(大賞)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1천여점의 한국춘란, 풍란, 석곡, 한란, 무늬새우란 등 희귀자생란이 선보인다.

국무총리상을 대상 훈격으로 으뜸상 13점을 비롯해 126점에 대한 시상식과 자생란 클리닉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국무총리상 신설은 작년 12월 신안군이 (사)대한민국 자생란협회와 협력해 산림청을 통해 행안부에 정부시상을 건의해 지난 3월 확정됐다.

대한민국의 자생난의 가치를 홍보하고 그린뉴딜과 연계한 난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안군의 꾸준한 노력과 군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루어 낸 결과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2008년부터 난문화의 저변확대·활성화를 위해 신안난우회를 중심으로 춘란전시회를 개최해왔다.

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협약을 한 후 전국규모 난대전 3회 개최·멸종 위기 식물인 풍란, 석곡 등 자생란 복원사업을 임자도, 압해도 등에서 8년째 해오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무총리상 훈격에 걸맞게 자생란 대전을 품격있고 내실 있는 행사로 운영 관리해 향후 '대통령상'으로 정부시상 격상을 목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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