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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채용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용인서농도서관점 개소

송고시간2021-10-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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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용인서농도서관점이 26일 문을 열었다.

'아이 갓 에브리씽'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등에 마련한 채용 카페로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건물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전국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용인서농도서관점은 68호점이다.

장애인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용인서농도서관점 개소
장애인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용인서농도서관점 개소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용인서농도서관점이 26일 개소했다. 매니저 1명과 관내 중증장애인 3명이 근무하게 된다. 서농도서관 3층에 마련된 카페에서 백군기 용인시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26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아이 갓 에브리씽 용인서농도서관점은 한국지제장애인협회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한 것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기자재와 인테리어 비용 7천만원을 지원하고 용인시가 카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카페에는 매니저 1명과 용인 관내 중증장애인 3명이 근무하며, 운영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탁기관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흥구에 있는 지산그룹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서농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도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포스(POS)기를 후원했다.

백 시장은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하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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