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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GTI 박람회 역대 최고 흥행 기록…판매액 33억원

송고시간2021-10-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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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관람객 908만명 방문, 수출계약액 4천145억원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최근 막을 내린 2021 제9회 온라인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이하 GTI 박람회)가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제9회 온라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4일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제9회 온라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4∼17일 원주시 오크밸리 골프빌리지에서 개최한 GTI 박람회를 찾은 온라인 관람객은 908만9천명으로 지난해보다 509만4천명 늘었다.

또 온·오프라인 판매액은 역대 최고 실적인 3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9억원 증가했다.

온라인 수출 계약액은 전년보다 1천196억원 늘어난 4천145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자 가상전시 플랫폼(www.gtiexpo.org)에 338개 기업의 1천59개 제품을 전시하고 쇼핑몰을 연동시켰다.

또 일부 부스에 메타버스 방식을 도입해 해당 기업의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제품 정보와 생산 현장을 방문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화상 만남 기능을 탑재해 기업인과 바이어가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강원도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열기가 끊이지 않도록 연중 박람회로 전환하고, 도청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매월 미니 GTI 박람회·판촉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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