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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창덕궁서 1828년 왕실 잔치 '진작례' 재현

송고시간2021-10-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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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 개관·국립중앙도서관 76주년 세미나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 '민청학련' 학술회의

작년 11월 11일 열린 진작례 재현 행사
작년 11월 11일 열린 진작례 재현 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창덕궁 '순조 진작례' 재현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함께 다음 달 3∼5일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를 재현한다.

진작례는 신하들이 특별한 날에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는 의식을 뜻한다. 행사는 1828년 효명세자가 모친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며 연경당에서 벌인 왕실 잔치를 재현해 보여준다.

세계민족무용연구소는 문헌 '순조무자진작의궤'를 바탕으로 춤·음악·노래·복식·음식 등을 고증했다. 이정기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와 허영일 한예종 명예교수가 새롭게 제작한 무용 도구인 '영지'(影池)도 선보인다.

내달 3일 공연은 관람객 없이 진행되고, 4∼5일에는 창덕궁 후원 관람객에게 무대를 공개한다.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여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 개관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26일 백제 사비도읍기 왕궁터로 알려진 부여 관북리 유적에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을 열었다.

홍보교육관에서는 1980년대 시작된 관북리 유적 발굴조사 과정과 성과, 계획을 볼 수 있다. 조사 현장 사진과 영상도 공개된다.

연구소는 홍보교육관을 '나도 고고학자' 체험학습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6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6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서울=연합뉴스) 26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개관 76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서혜란 관장(가운데)이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 표창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아 대구시립 서부도서관 김은아 사서, 서 관장,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조은진 사서. 2021.10.26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국립중앙도서관 76주년 세미나 = 국립중앙도서관은 개관 76주년을 맞아 26일 도서관 유공자 시상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공도서관 협력부문 유공자' 대상은 조은진 부산 시민도서관 사서, 김은아 대구 서부도서관 사서, 제천시립도서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통영도서관이 받았다.

정은우 대학내일 기획혁신센터장은 'MZ세대를 잡아라 - 5가지 MZ 트렌드 키워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국가기록원 민청학련 수사·재판 원본 기록물
국가기록원 민청학련 수사·재판 원본 기록물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 '민청학련' 학술회의 =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은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윤보선의 민주회복운동과 민청학련 사건'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1974년 4월 민청학련 사건을 증언하고, 안병욱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기조 강연을 했다.

연구자들은 '유신헌법 반대의 헌정사적 의미와 영향', '한국 기독교와 민청학련 사건', '민청학련 사건의 한국 정치사적 의미와 윤보선 역할에 대한 평가'에 대해 발표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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