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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첫날부터 누리집 접속 불안…먹통·지연(종합)

송고시간2021-10-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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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
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

[손실보상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올해 3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이 시작된 27일 해당 홈페이지 접속 상태가 불안해 신청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손실보상 신청을 받았는데 오전 10시 20분 현재까지 누리집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접수 시작 후 약 1시간이 지날 때까지는 누리집 접속 자체가 안 됐으며, 이후로는 접속이 됐다가 끊기는 등 불안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가 현재 정상 접속과 지연 접속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트래픽 과다에 따른 네트워크, 방화벽 상의 문제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시작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시작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근무자들이 신청 전화를 받고 있다. 2021.10.27 stop@yna.co.kr

손실보상 대상자는 이날부터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신속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손실보상금 신청 대상은 지난 7월 7일∼9월 30일 정부의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조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을 본 소상공인 사업체와 소기업 80만곳이다.

이 중 신속보상 대상은 77%인 62만곳으로, 이들에게는 이날과 28일 이틀간 오전 8시부터 신청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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