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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파라인플루엔자' 환자 14명 발생…"개인위생 중요"

송고시간2021-10-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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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호흡기 감염병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환자가 이달 들어 도내에서 14명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개인위생수칙 포스터
개인위생수칙 포스터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 올해 들어 도내에서 처음 확인된 파라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전날까지 14명으로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중 8명은 어린이집에서 나왔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은 공기를 통해 사람 간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는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돼 특별한 치료 약이 필요 없지만, 영유아가 감염되면 후두염, 폐렴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파라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선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게 중요하다"며 "증상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 접촉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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