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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소식] 시민안전보험 보장한도 항목 확대

송고시간2021-10-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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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합뉴스) 강원 속초시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한도와 보장항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속초시청
속초시청

[촬영 이종건]

시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일사병과 열사병, 저체온증을 포함한 자연재해를 비롯해 폭발과 화재, 붕괴, 사태, 대중교통,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 농기계사고, 가스 사고 관련 속초시민들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보장한도가 항목별로 1천만∼2천만원으로 각기 다른데다가 보장항목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감염병 부분은 빠져 있어 보장한도를 2천만원으로 통일하고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과 성폭력 범죄상해, 감염병 사망 등 3개를 보장항목에 추가하기로 했다.

단 감염병 항목은 최대 보장한도가 1천만이어서 1천만원 이상은 보장받지 못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속초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시가 일괄 납부한다.

속초시 외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상받을 수 있다.

만 15세 미만의 경우 상법에 따라 사망 보상은 담보할 수 없고 청구 시한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금 청구서와 기본증명서, 사고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 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가입한 보험인 만큼 사고를 당한 시민은 보험금 지급을 꼭 신청해 보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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