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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수,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광주도시공사 입단

송고시간2021-10-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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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로 선발된 송혜수
전체 1순위로 선발된 송혜수

[촬영= 김동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송혜수(22·한국체대)가 2022 여자 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광주도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광주도시공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여자 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송혜수를 뽑았다.

인천비즈니스고와 한국체대를 나온 송혜수는 센터백과 레프트백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로 2018년 헝가리에서 열린 20세 이하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당시 우리나라는 대회를 3위로 마쳤지만 송혜수가 대회 MVP에 뽑혔을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선수들이 드래프트장에 참석하지 않고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송혜수는 "광주도시공사에 합류해서 같은 팀 선배가 된 (강)경민 언니처럼 패기 있는 플레이를 펼쳐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한국체대 센터백 이현주를 선발했고, 3순위 서울시청은 역시 한국체대 골키퍼 정진희를 지명했다.

4순위 부산시설공단은 지은혜(황지정산고), 5순위 대구시청은 김예진(한국체대)을 지명했고 6∼8순위는 인천시청 장나연(인천비즈니스고), 경남개발공사 정예영(한국체대), 삼척시청 전지연(천안공고) 순으로 1라운드에서 실업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21명이 참가해 총 16명이 실업팀의 부름을 받았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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