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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심이 민심 따라오지 못하면 대선은 무조건 진다"

송고시간2021-10-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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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압도하고 의혹 없이 선거치를 후보는 바로 나"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7일 "당심이 민심을 이기려고 하면 그 당은 망하는 조직"이라고 주장했다.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

[촬영 이재현]

홍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열린 'jp희망캠프 강원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민심에서 (내가)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며 "당심이 따라오지 못하면 대선은 무조건 진다"고 당원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어 "이번 경선에 후보를 뽑고서 대선 본선까지 남은 4개월 동안 엄청난 사건들이 쏟아질 것"이라며 "경선 후 이재명 후보와 대접전에서 압도하고 의혹 없이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당의 주인인 당원에게 일시적인 과객에 불과한 국회의원들이 누구를 찍으라고 하는데, 경선 끝나고 나면 그런 사람들은 용서하지 않겠다"며 "정권 교체하려면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 당원 자율 투표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강원도 안보 공략에 대해 홍 후보는 "제가 당선되면 9·19 남북군사합의를 바로 파기하고 철수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를 복원하도록 하겠다"며 "휴전선이 튼튼해야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선거의 향배는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젊은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참신한 후보가 누구인가, 확실한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잘 선택해 달라"고 홍 후보 지원에 나섰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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