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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드 코로나 때 재택치료 4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송고시간2021-10-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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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경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들어가면 확진자의 40%까지 재택치료를 한다는 방침이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가 되면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생활치료센터와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을 확충하는 한편 재택치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 확진자의 60%는 생활치료센터에서, 40%는 감염병 전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 하루 150∼300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추정하고 생활치료센터를 현재 2곳에서 3곳으로 늘려 846병상을 확보할 방침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현재 500병상에서 최대 917병상까지 늘릴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병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민간병원에도 예비병상 204개를 준비한다.

재택치료는 단계적으로 확진자의 30∼40%까지 확대한다. 주로 70세 이하 무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재택치료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와 시·군별 관리팀을 구성하고 24시간 상담·진료 및 응급상황 대응 가능 의료기관을 지정한다.

현재 도내 확진자의 80%를 차지하는 인구 20만 이상 시 지역부터 재택치료를 도입하고 나머지 시·군으로 점차 확대한다.

도는 일상회복 변화 선도 추진단을 만들어 의료 대응 방안 등 방역·사회 안전망과 경제·산업 분야로 투트랙 일상회복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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