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2보] 신규확진 2천111명, 20일만에 다시 2천명대…어제보다 159명↑

송고시간2021-10-28 09:34

댓글

지역발생 2천95명·해외유입 16명…114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

신규확진 20일만에 다시 2천명대
신규확진 20일만에 다시 2천명대

사진은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이른 시간임에도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2천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111명 늘어 누적 35만8천41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952명)보다 159명 늘면서 지난 8일(2천172명) 이후 20일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

1주일 전인 지난 21일(1천441명)과 비교하면 670명 많다.

이러한 증가세는 내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등 방역수칙이 다소 완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여기에 '위드(with)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방역 긴장감이 다소 이완되면서 모임과 이동량이 증가한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욱이 이번 주말 핼러윈데이(31일)를 맞아 각종 행사와 모임을 통해 추가 감염 전파가 이뤄질 수 있어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천95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14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438명(당초 1천439명에서 정정)→1천508명→1천422명→1천190명→1천265명(당초 1천266명에서 정정)→1천952명→2천111명이다.

한편 방대본은 지난달 26일 해외유입 확진자 1명과 이달 8일(서울), 22일(경기), 26일(충북) 각각 1명씩 중복집계 사례 등이 확인됨에 따라 총 4명을 누적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다.

sykim@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리빙톡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