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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넉달치 온통대전 카드수수료 소상공인에게 돌려준다

송고시간2021-10-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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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월분 별도 신청 없이 전액 지원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출시 기념식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출시 기념식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는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가맹점 운영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온통대전 카드수수료 8∼11월분을 가맹점주들에게 전액 돌려줄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대전인 자영업자로, 온통대전 카드 가맹점은 모두 해당한다.

다만, 사행성 업종과 병원·약국 등 전문 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업종 등은 제외된다.

지난 22일 시는 8월분 카드수수료가 발생한 3만6천여 업체에 11억원을 지급했다.

9월 발생분은 다음 달 10일, 10월 발생분은 다음 달 30일, 11월 발생분은 12월 24일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계좌번호를 확인하지 못해 신속 지급에서 제외된 일부 개별 점포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온통대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자영업자들은 임대료와 함께 매출액에 따라 0.5∼1.3%에 이르는 카드수수료를 가장 큰 고정비용 부담으로 여긴다"며 "이번 지원이 그동안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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