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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미국 LA 베벌리힐스 고급주택 구입

송고시간2021-10-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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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224억여원에 매입"…이마트 미국사업 추진과 연관 해석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4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고가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미국 부동산 전문지 더트(Dirt)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 있는 호화 주택을 구입했다.

2012년 건축된 이 집은 1천21㎡(약 309평) 규모로, 침실 6개와 10개 욕실을 갖추고 있다고 더트는 전했다.

더트는 이 집이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 재벌인 안 시난타가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정 부회장의 매입가는 1천920만달러(약 224억4천만원)라고 보도했다.

정 부회장이 이 집을 매입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 일각에서는 정 부회장이 미국 현지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어 미국 방문이 잦아질 것에 대비해 거점 중 한 곳인 LA에 집을 마련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정 부회장은 이달 초에도 미국 출장을 다녀오는 등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두 차례 미국을 찾아 현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마트[139480]는 LA에 현지법인인 이마트 아메리카를 두고 있으며 그로서란트 마켓인 'PK마켓'(가칭) 1호점을 LA에 낼 계획이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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