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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대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월드컵 예선 통과

송고시간2021-10-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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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1,500m 선전

혼성 2,000m에선 페널티 받아 탈락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오른쪽)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쌍두마차'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가 빠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힘을 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황대헌(한국체대)은 28일 일본 나고야 닛폰 가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와 남자 1,500m 예선을 통과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을 지켰다.

황대헌은 남자 1,500m 1, 2차 예선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하며 30일 열리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박장혁(스포츠토토)도 1위로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김동욱(스포츠토토)은 2차 예선에서 페널티를 받아 탈락했다.

황대헌은 이어 열린 남자 500m 1, 2차 예선에서도 모두 조 1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1,500m에서는 김지유(경기일반)가 2분23초634의 기록으로 준준결승을 통과했고, 김아랑(고양시청)은 어드밴스를 받아 역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이유빈(연세대)도 가볍게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여자 500m에선 김지유와 박지윤(한국체대)이 2차 예선에서 탈락한 가운데, 서휘민(고려대)이 유일하게 준준결승에 나선다.

황대헌, 이유빈, 박장혁, 서휘민이 출전한 혼성 2,000m 준준결승에선 1위로 결승선을 끊고도 페널티를 받아 탈락했다.

한편 심석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고의 충돌 의혹으로, 최민정은 1차 대회에서 몸을 다쳐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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