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국립공원 실내시설·공영동물원 전면 개방…숙박시설 운영 확대

송고시간2021-10-31 15:27

댓글

'위드코로나' 맞춰 다음달 1일부터…국립공원 대피소는 제외

북한산국립공원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북한산국립공원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다음달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전국 국립공원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의 시설들이 대부분 전면 개방된다.

환경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계획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던 소속·산하기관의 실내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생태탐방원·탐방안내소, 국립생태원의 에코리움, 국립생물자원관의 전시·교육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생물누리관 등 실내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국 국립공원은 생태탐방원, 풀옵션 야영장(카라반 포함), 민박촌(태백산), 통나무집(덕유산) 등 숙박시설의 운영을 전면 확대하고, 매점·샤워장, 탐방안내소 및 네이처센터도 철저한 방역 아래 운영한다.

다만 높은 밀집도로 감염병 전파 우려가 있는 대피소는 이후 추가 검토해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국립생태원은 실내 전시관인 에코리움과 미디리움·4디영상관 등을 전면 개방하고, 국립생물자원관은 전시·교육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누리관의 운영을 인원 제한 없이 재개한다.

공영동물원 또한 전면 개방을 원칙으로 하되 관할 지자체장이 지역별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소관 시설을 운영·관리하게 된다.

다만 목포에 있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아직 개관한 지 얼마되지 않아 1일 5회, 회당 50명으로 제한하던 인원을 이번에는 회당 100명으로 확대하고, 이후 추가 검토해 전면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bookmania@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