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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도 아이들은 자란다'…1일 아동권리영화제 개막

송고시간2021-11-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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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주최로 한 달간 '아동권리영화공모전' 수상작 등 상영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아동권 보호와 아동학대, 빈곤, 차별 철폐 등을 주제로 한 '2021 아동권리영화제(CRFF)'가 1일부터 비대면으로 한 달간 열린다.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팬데믹에도 아이들은 자란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지난달 마감된 '아동 권리 단편 영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반예림·김서진·조아혜 감독의 '최선의 삶'과 최우수상을 받은 박형남 감독의 '토마토 정원', 우수상을 받은 이성경 감독의 '아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BS 특별상을 받은 염채원 감독의 '가족 2020'과 세이브더칠드런 특별상에 선정된 장현호 감독의 '머리가 자라면'도 상영된다.

심사위원단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90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실종된 아동 권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이 모였다"며 "특히 수상작 5편 중 3편이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 감독의 작품이라는 사실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19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형남, 염채원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가 생중계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영화제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해시태그를 넣으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5년부터 매해 아동 권리 주간을 맞아 영화제를 개최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crff2021.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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