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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 팹리스 육성전략 마련한다…상생토론회 개최

송고시간2021-11-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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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발언하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업체(파운드리)들과 '대·중소 협력을 위한 상생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 심상필 삼성전자[005930] 부사장, 조기석 DB하이텍[000990] 부사장, 이주태 SK하이닉스[000660] 시스템IC 부사장, 이정화 키파운드리 부사장 등이 참석해 중소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파운드리 기업 대표자들은 국내 팹리스 육성 필요성에 공감했다.

중기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기업 간 협업 중심의 중소 팹리스 육성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메모리반도체보다 시장 규모가 두 배 이상인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선 팹리스의 설계 역량이 업계 전체의 경쟁력을 견인한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 대만, 중국에선 팹리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 한국에선 영세한 실정이다.

권 장관은 이날 "지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성과를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중소 팹리스 기업들과도 토론회를 열고 창업, 신제품 개발, 최종 판매 등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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