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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 기지제 주변에 대표도서관 건립…당선작 선정

송고시간2021-11-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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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키텍츠·에이그룹 공동 출품작, 2024년말께 완공 예정

전북도 대표도서관 설계 공모 당선작 조감도
전북도 대표도서관 설계 공모 당선작 조감도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2024년 말까지 건립할 대표도서관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 건축가가 대표로 있는 이아키텍츠(Yi Architects)와 ㈜종합건축사사무소 에이그룹이 공동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들 건축사무소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은 확장 가능한 공간구성과 전통적인 근대건축의 상징성을 선보였고 1∼2층 진입 구성과 층간 내부동선 연계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건축 분야 교수 4명과 건축사 3명, 도서관 전문가 2명 등 전문가 9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

전북도 대표도서관은 2022년 10월부터 혁신도시 기지제 문화공원 내 지상 4층, 지하 1층(전체면적 1만2천59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 유명도서관을 설계한 건축가의 작품이 선정된 만큼 기대가 크다"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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