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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을버스 업체들, 휴업 신고 취소·정상 운행

송고시간2021-11-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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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업체 대표 면담
마을버스 업체 대표 면담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마을버스 업체들이 적자 누적 등을 이유로 한 휴업 신고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3일 오후 시청에서 마을버스 업체 대표들과 면담하고 업계 어려움을 청취했다.

대표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이 급감했다며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효율적인 마을버스 운행과 지원기준 마련을 위해 회계감사, 표준운송원가 산정 용역, 버스 정책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업체들은 시민 교통 불편을 우려해 마을버스 휴업 신고를 취소하고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광주에서는 8개 노선, 50대의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19년 1만6천351명에서 지난해 1만1천832명으로 2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은 오는 8일부터 노선 운행을 중단하겠다며 휴업 신고를 제출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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