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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계교란 생물 현장관리 가이드' 발간

송고시간2021-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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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교란 생물 현장관리' 표지 [국립생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생태계교란 생물 현장관리' 표지 [국립생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계교란 생물의 종별 생태 특성과 현황, 관리 방법 등을 담은 '생태계교란 생물 현장관리 가이드'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4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우리 생태계에 위해를 끼쳐 생물다양성 감소, 생태계 지속 가능성 저하 등을 야기할 수 있는 생물종으로, 생태계 위해성 평가를 거쳐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다.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생태계교란 생물로는 포유류 1종, 양서류·파충류 1속 5종, 어류 3종, 갑각류 1종, 곤충류 8종, 식물 16종 등 1속 34종이 지정돼 있다.

[표] 생태계교란 생물

분류군 종명
포유류(1종) 뉴트리아
양서류·파충류(1속 5종) 붉은귀거북속 전종, 황소개구리,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 악어거북, 플로리다붉은배거북
어류(3종) 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브라운 송어
갑각류(1종) 미국가재
곤충류(8종) 꽃매미, 붉은불개미, 등검은말벌,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아르헨티나개미, 긴다리비틀개미, 빗살무늬미주메뚜기
식물(16종)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가시박,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가시상추, 갯줄풀, 영국갯끈풀, 환삼덩굴, 마늘냉이

이번 지침서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종별 일반정보 및 현장관리에 대한 핵심 사항을 요약하고 그림과 사진 등을 함께 수록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종별 원산지, 외부형태, 유사종과의 구별방법, 생태 특성, 국내 분포와 확산 등을 수록됐고,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사진과 분포 지도를 넣었다.

또 생태계교란 생물의 생태계 영향과 주요 피해사례, 관리 방법과 시기, 유의사항, 안전관리 등의 정보를 수록해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했다.

자료집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www.kias.nie.re.kr)에서 전자파일(PDF)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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