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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확진 56명…최근 확진자 절반이 돌파감염

송고시간2021-11-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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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후 돌파감염 (PG)
코로나 백신 접종후 돌파감염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에서 최근 1주일 사이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가량이 백신 접종완료 2주 후에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부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68명으로 하루 평균 52.6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전 1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38.3명보다 많이 늘었다.

특히 최근 1주일 사이 발생한 확진자의 49%인 180명은 돌파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86명으로 전체의 23.4%를 차지해 추가 확산 우려를 낳았다.

시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6명이라고 밝혔다.

영도구의 한 재래시장에서 종사자 8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모두 돌파감염으로 조사됐다.

연제구의 한 목욕탕에서도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지금까지 종사자와 이용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신 접종과 관련한 사망 의심 사례도 2건이 접수돼 당국이 조사 중이다.

또 5일 부산시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층에서 일하는 동료 20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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