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익 500% 증가…사상 최대(종합)

송고시간2021-11-05 13:51

댓글

매출도 사상 최대…누적 매출·영업익 이미 작년 연간 실적 넘어서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LX인터내셔널[001120]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지난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천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0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4천94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2.5%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782억원으로 331.5% 늘었다.

종전의 최대 실적 기록은 지난 2분기의 매출액 3조9천560억원, 영업이익 1천258억원이다.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6%, 66.6% 증가하며 최대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이로써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2조1천359억원, 영업이익은 4천48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전체 매출 11조2천826억원과 영업이익 1천598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LX인터내셔널의 3분기 실적 호조는 에너지·팜, 생활자원·솔루션, 물류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 덕분이다.

자원 생산량이 증대된 데다 가격도 상승세이고, 또 주요 취급 품목 중 하나인 IT부품의 판가 상승으로 거래 손익이 늘었다. 물류 운임 상승과 외부 고객사 물량 증가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경쟁력을 보유한 기존 자산의 가치와 수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산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니켈 등 2차전지 핵심 광물 개발, 신재생에너지발전, 탄소배출권, 자원순환과 같은 친환경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물류 부동산, 헬스케어 등 미래 유망한 신성장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독자 운영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ucid@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리빙톡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