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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봉명동 사우나 손님·종사자 확진 누적 25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1-11-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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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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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의 한 사우나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유성구 모 사우나를 매개로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 지인 1명이 신규 확진됐다.

또 전날 낮 시간대 확진된 5명의 감염 경로를 조사한 결과 4명은 사우나 방문 손님, 1명은 확진자의 배우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이 사우나에서는 손님 1명이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25명으로 늘었다.

가장 먼저 확진된 손님은 지난달 31일 이 사우나를 찾았으며, 이달 2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 사우나를 오는 14일까지 폐쇄하는 한편 지난달 31일 이후 방문객들을 상대로 보건소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안심콜이나 수기명부를 통해 확인된 방문객은 649명이다.

대전에서는 전날 모두 23명이 신규 확진됐다.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진료소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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