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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법제화해야"

송고시간2021-11-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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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당 20명 상한법 의결 촉구 기자회견
학급당 20명 상한법 의결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열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법 즉각 의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회원들이 관련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1.11.8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학급당 학생 수에 20명 상한선을 두는 법제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8일 국회에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교조가 지난 6월 낸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10만 입법청원안'의 심사 기간을 국회 교육위원회가 연장한다고 한다"며 "초중등교육법에 20명 상한을 명시한 법안을 교육위에 상정해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현재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1.8명, 중학교 25.2명으로, OECD 국가 평균(초 21.3명, 중 22.9명)보다 많으며 OECD 상위 10개국(초 16.1명, 중 15.2명)에는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부의 교원수급 계획안으로 미뤄보면 2030년에도 학급당 학생 수는 현재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지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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