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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학술대회 10∼11일 개최

송고시간2021-11-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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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포스터
학술대회 포스터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오는 10∼11일 기록관 다목적 강당에서 5·18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세계기록 유산의 가치와 미래'를 주제로 한 첫날 행사에서는 최정기 전남대 5·18 연구소장의 사회로, 김재순 나라기록관장이 '5·18 기록물의 위상과 가치창조 구상', 김익한 명지대 교수가 '세계인권기록으로서 5·18 기록의 보존 방향'을 발표한다.

이튿날에는 '기록의 역사 오월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녹두서점의 오월' 저자인 김상윤 윤상원 기념사업회 고문이 특별 강연한다.

김태종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조사관은 5·18 당시 시민이 만든 성명서와 선언문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홍인화 5·18 연구실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이자 소중한 민주화운동 기록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5·18을 인식하는 국내외 흐름을 이해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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