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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동문들 "김건희 논문 재조사위원 투명하게 위촉해야"

송고시간2021-11-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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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민주동문회
국민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논문 심사 촉구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논문연구 부정 의혹에 관해 교육부에 재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동문들은 위원회 구성을 두고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대 졸업생들이 결성한 '김건희 논문 심사 촉구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8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대가 재조사위를 전임 교수 5인으로만 꾸리겠다고 한 건 외부인을 포함해야 한다는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재조사위 구성 계획을 철회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망 있는 인사들을 재조사위원으로 위촉하라"며 "교육부도 위원회 구성에 대해 지도·감독권을 강력히 행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해당 규정은 재조사위가 아닌 본조사에 관한 것"이라며 "현실적 여건과 신속한 조사 진행을 위해 전임교수 5인으로 구성하겠다고 한 것일 뿐이며 외부 인사 영입을 위해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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